렉스필드 컨트리클럽

COURSE GUIDE

코스안내

코스의 미학과 플레이의 감동을 드리는 렉스필드 코스를 소개합니다.

모던한 감각, 여성의 섬세함을 살린 예술적 코스로 설계되었습니다.

코스안내 렉스필드 8경 렉스필드 사계

REXFIELD

코스의 미학과 플레이의 감동을 함께 드리는 렉스필드!
단순한 기능적 코스가 아니라 하나의 아트코스입니다.

렉스필드는 레이크코스 9홀, 마운틴코스 9홀, 밸리코스 9홀 등 모두 27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3개 코스를 완전 차별화시켜 비슷하게 생긴 홀이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서로 다른 27가지 공략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제1경 Black Hole

  • 코스 : Lake 7 Hole Par3
  • 주제 : 공포

레이크7번 홀은 렉스필드 8경중 블랙홀로 그린 주변을 온통 친환경 검은 돌가루(모래) 벙커로 리뉴얼이 이루어졌다.
또한 8번 홀로 가기 위해서는 자연암 동굴을 지나야 하는데, 이 동굴은 나제통문과 닮아 있고, 이 나제통문을 지나면 공포를 벗어나 동반하는 플레이어와 함께 다시 새 기분이 되어 서로 양보하고, 매너를 지키려는 화합의 정신이 싹 트게 된다.
블랙홀의 갖는 의미가 더해지는 홀입니다.

제2경 Sky Hole

  • 코스 : Valley 8 Hole Par4
  • 주제 : 황홀

이 홀은 오직 하늘만 보이는 홀입니다.
높은 능선에 걸려있는 그린 뒤로 먼 산이나 나무는 한 그루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건 하늘과 그린, 그리고 핀 뿐입니다.
마치 높은 나바론 오새를 공격하듯 하늘을 향해 공을 날리는 그 장쾌함에 황홀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향해 샷을 해야 하기에 거리감을 잡기가 힘들고, 서있는 위치가 170YD인지 180YD인지구별이 어렵습니다.
이 홀은 의도적으로 그 어느 곳에서도 거리표시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동반 캐디로부터 거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골퍼가 직접 거리를 측정하여 공략하셔야 합니다.
물론 그 성취감 또한 “황홀” 그 자체입니다.

제3경 Rock Hole

  • 코스 : Valley 1 Hole Par5
  • 주제 : 행운과 불운

비교적 짧은 롱 홀로서 잘 친 공이 로스트 될 수 있고, 잘못 친 공이 행운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페어웨이 좌측에 거북이처럼 생긴 바위가 그린 주변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고, 그린 절반을 가로막고 있는 소나무와 바위군락이 행운과 불운을 가져다 주는 요소입니다.
잘 맞은 공이 불운이 되고, 잘 못 맞은 공이 행운이 되는 골프라는 스포츠가 갖는 또 다른 재미가 숨어있는 Rock홀입니다.

제4경 Creek Hole

  • 코스 : Mountain 3 Hole Par4
  • 주제 : 고요

Tee박스에 섰을 때, 자연림 속에 펼쳐져 있는 페어웨이와 흐르는 계곡의 풍광이 뛰어납니다.
이 홀은 적막과 고요가 주제로서 페이웨이가 너무나 조용하여 대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까지 4가지 화음이 들리게 되어 마치 자연과 혼연일체가 되는 무아지경의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홀의 묘미를 느끼기 위해선 동반자와 잡담이나 내기 골프를 멈추어야 합니다.
적막 속에 들려오는 오묘한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면, 골프라는 스포츠가 갖는 또 다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제5경 원앙 Hole

  • 코스 : Lake 1 Hole, Mountain 1 Hole Par4
  • 주제 : 사랑

레이크 1번홀과 마운틴 1번홀은 스타트 홀입니다.
마치 두 홀 사이의 호수에서 사랑을 키우고 있는 원앙처럼 아름답게 펼쳐지는 두 홀의 풍광은 가히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멀리 보이는 벙커 속 돌산은 양 홀의 정다움을 시샘하듯, 갈라놓은 모습입니다.
간혹, 늦은 황혼이 깃들 무렵 진짜 원앙새가 날아와 쌍쌍이 물위에 떼지어 노는 모습을 보면 한 폭의 동양화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제6경 분화구 Hole

  • 코스 : Lake 8 Hole Par4
  • 주제 : 스릴

그린을 둘러싼 벙커가 마치 화산의 분화구처럼 보입니다.
10개의 솟아오른 분화구가 마치 입을 벌리는 듯하여 위협적이나, 많은 벙커를 피해 그린에 안착했을 때, 스릴감을 느끼게 됩니다.
원래는 그린 앞, 100YD 지점부터 계란 판 모양의 땅으로 꺼진 깊은 벙커를 파서 달 표면처럼 만들 계획이었으나 묘미는 있되, 너무 난이도가 높아 보류되었습니다.
이 홀은 스릴 넘치는 공략과 위기를 넘어 안착했을 때의 짜릿함이 또 다른 골프의 재미를 줍니다.

제7경 Swan Hole

  • 코스 : Lake 4 Hole Par4
  • 주제 : 뮤직(선율)

잔잔한 물위에 백조가 한가로이 떠다니는 홀로 조성되었습니다.
이 홀은 마치 차이코프스키의 백조를 연상시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흐르듯, 서정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홀입니다.
레이크 그늘집에서는 연못 위의 백조를 내려다 보면서 진짜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나지막하게 울려오는 선율과 함께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면 도심 속에서 찌든 온갖 상념과 시름은 어느새 날아가 버립니다.

제8경 Deer Hole

  • 코스 : Valley 4 Hole Par4
  • 주제 : 평화

페어웨이 우측에서 숲 속에서 가끔 사슴이 나타날 수 있도록 연출된 홀입니다.
렉스필드의 심볼인 사슴을 방목하여 목가적 풍경을 자아냅니다. 플레이 중 사슴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슴이란 동물이 갖고 있는 여유로움과 평화가 이 홀의 주제입니다.
골프가 자연과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유있는 마음으로스포츠 이기도 합니다.